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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활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눈길”

금융업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활발

박지완 기자 pshbear@naver.com | 기사입력 2024/02/15 [10:20]

금융업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활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눈길”

금융업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활발

박지완 기자 pshbear@naver.com | 입력 : 2024/02/15 [10:20]

금융업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멜로망스의 가수 김민석을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힐링톡톡의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초저출생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난자 동결 시술 지원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시술비 지원을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홍보대사로 멜로망스 김민석 위촉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홍보대사로 멜로망스 김민석 위촉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멜로망스의 가수 김민석을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힐링톡톡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힐링톡톡은 청소년에게 친숙한 메타버스를 통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2월 론칭 후 현재까지 약 15만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해 1400건 이상의 멘토링이 이뤄졌다.

 

김민석 홍보대사는 힐링톡톡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지난 13일 열린힐링톡톡 고민나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의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힐링톡톡 대학생 서포터즈와도 만나 청소년 멘토링 사례를 듣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민석의 작은콘서트를 통해 김민석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으로 청소년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힐링을 선물했다. 이어우리들의 힐링톡톡 가이드편영상 콘텐츠 공개 등 더 많은 청소년들이 힐링톡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홍보대사는평소에도 마음건강과 미래세대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생명보험재단 힐링톡톡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과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생명보험재단은 힐링톡톡을 통해 멘토링은 물론, 전문상담까지 연계해 체계적인 청소년 정서지원 및 자살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론칭 후 1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로 더욱 발전시켜 국내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회사들이 협력하여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와 손잡고 '난자 동결 시술 지원' 사업 확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와 손잡고 '난자 동결 시술 지원' 사업 확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초저출생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난자 동결 시술 지원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시술비 지원을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 24일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서울시가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손해보험사 19개사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협의회와 서울시는 그동안 높은 지원기준으로 난자동결 시술을 포기했거나 질환 등으로 난소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20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난자동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30세부터 49세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수치와 난소기능 저하 유발 질환 유무와 무관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20대 대상 난소기능검사 기준을 완화하고, 암 등을 진단받아 향후난소기능 저하가 예상되는 질환자에게는 항암치료 전에 난자동결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난소기능검사 수치와 상관없이 시술비를 지원한다.

 

또 협의회와 서울시는 난자동결 지원사업의 수혜대상을 지난해 300명에서 올해 총 65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 거주 20~49세 여성 중 난자동결을 희망하면 확대된 기준에 따라 시술비 지원을 신청하면, 서류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신청하면되고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사전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이번 제도 개선으로 장래의 출산을 절실히 희망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손해보험업계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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